
최순실 의 딸 정유라 가 덴마크에서 체포된 가운데, 정미홍 전 아나운서가 정유라 체포 관련 특검을 비판하는 글을 게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유라가 잡혔다고 요란합니다”라며 “미성년 벗어난 지 얼마 안 된 어린 젊은이, 딸바보 엄마 밑에서 어려움 모르고 살아 세상을 제대로 알까 싶고, 공부에도 관심 없이 오직 승마에만 미친 소녀라 하는데, 특검이 스포츠 불모지 승마 분야의 꿈나무 하나를 완전히 망가뜨리는군요” 라고 특검을 비판했다.
이어 정 전 아나운서는 “세상 어느 엄마가 험하고 나쁜 일에 자식을 끼워 넣겠습니까? 더욱이 최순실에 관한 많은 의혹이 거짓으로 밝혀지고 있고, 확실하게 범죄로 밝혀진 것도 없는 상태입니다”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저는 어떤 행위에도 깊이 관여는커녕 내용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을 것 같은 정유라를 이토록 심하게 다루는 이유는 딸 바보인 최서연(순실)으로 하여금 딸의 안녕을 조건으로 자기들 뜻대로 자백을 거래하고. 조종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의심합니다”라며 정유라를 옹호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정 전 아나운서는 “정유라는 또 어떤 꼴을 하고 잡혀 올지 기사 조작하는 한심한 종편들만 신나게 하는군요”라며 비판적 태도를 유지했다.
한편 정유라는 지난 1일 덴마크 올보르 시의 외곽에서 불법체류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msar****"정신 차리세요", jedh**** "꿈나무? 이건 또 뭔 소리야", nrad**** "소름 끼친다. 이렇게도 왜곡이 되는구나", gyos*** "얜 병 걸렸나 왜 이러지~ 이미 밝혀진 혐의가 수두룩한데 뭔 개소리냐", jima**** "돈도 실력이라고 믿는 꿈나무 따위는 필요 없다" 등의 비난을 퍼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