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샵 출신 가수 이지혜(사진=SBS)
이지혜가 샵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4일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가수 이지혜가 2017년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지혜는 "영재들의 기운을 받아서 시집가서 2세까지 계획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며 새해 첫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지혜는 또 "이상형으로는 성실하고 공부 열심히 하는 보수적인 스타일을 좋아한다. 나이 대는 위, 아래로 10살 차이도 괜찮다"고 덧붙이는 등 올해 꼭 결혼하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한편, 최근 젝스키스와 god 등 1세대 아이돌 그룹의 재결합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분위기인 만큼 MC들은 이지혜에게 그룹 샵(S#ARP)의 재결합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지혜는 "조심스럽게 재결합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서도 "서지영을 포함해 2명의 멤버가 행복한 결혼생활을 누리고 있어서, 지금 당장은 어려울 것 같다"며 반갑고도 아쉬운 소식을 전했다.
이지혜가 출연한 이날 영재발굴단에는 미래형 낭만닥터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의학 영재 정의선 군(12)의 사연과 시작한 지 2년 만에 스피드스케이팅 최고의 자리에 오른 김태완 군(13)의 사연이 방송된다. 4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