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씽나인' 박찬열(SM C&C)
‘미씽나인’ 박찬열의 상처투성이 얼굴이 포착됐다.
18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수목드라마 ‘미씽나인’ 측은 박찬열(이열 역)의 상처투성이가 된 모습을 공개했다. 찬열은 얼굴과 몸에 가득한 상처로 의문과 호기심을 자아낸다. 특히 그의 공허한 표정에서는 무인도 표류의 힘겨움까지 전해진다.
박찬열이 출연하는 ‘미씽나인’은 전대미문의 비행기 추락사고 후 유일한 생존자로 나타난 백진희(라봉희 역)의 증언을 토대로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스펙터클 미스터리 드라마다. 그는 극중 정경호(서준오 역), 최태준(최태호 역)과 같은 그룹 출신이자 싱어송라이터로 성공한 이열 역을 맡아 무인도에서 다수가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희망의 아이콘으로 활약한다.
이처럼 박찬열은 절망 가득한 무인도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대표적인 인물이기에 예상치 못한 그의 모습과 표정이 놀라움을 안기는 상황이다. 과연 어떠한 사건이 박찬열을 이렇게 만들었을지, 무인도 표류 생활의 비밀에 호기심이 더해지고 있다.
‘미씽나인’의 한 관계자는 “박찬열은 갑작스런 재난을 겪는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힘든 촬영도 마다하지 않으며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때문에 무인도 고립 상황과 실종자들이 처한 현실이 작품 속에서 한층 리얼하게 발휘될 것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미씽나인’은 ‘역도요정 김복주’ 후속으로 오는 1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