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가 18일에서 12일로 국내 개봉일을 변경했다.
18일은 조인성 정우성의 ‘더 킹’과 현빈 유해진의 ‘공조’가 팽팽한 경쟁을 예고한 날로, ‘모아나’는 이를 피해 한 주 앞선 개봉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부족의 저주받은 섬을 구하기 위해 신이 선택한 전설 속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모험에 나서는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북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제74회 골든 글로브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흥행과 작품성을 입증했다.
‘겨울왕국’ ‘주토피아’를 탄생시킨 흥행 제작진과 ‘알라딘’ ‘인어공주’ 등 클래식 애니메이션의 대가이자 디즈니의 살아있는 전설의 명콤비 감독 존 머스커&론 클레멘츠의 만남으로 기대를 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