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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금비' 14회, 허정은 "나 죽으면 조금만 울고 오래 기억하지는 않기"

(▲KBS2 '오 마이 금비' 14회 예고)
(▲KBS2 '오 마이 금비' 14회 예고)

'오 마이 금비' 14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 14회에서 금비(허정은 분)는 죽음에 대해 걱정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예고 속 병수(김규철 분)는 고강희(박진희 분)에게 금비의 병을 지연시킬 임상치료 주사를 제안하지만 김우현(김대종 분)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며 반대한다. 고강희는 금비에게 임상 주사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하지만 금비의 주치의 김우현(김대종 분)은 "청력을 잃을 수도 있다"고 강희를 말린다.

이에 강희는 "병을 늦출 수만 있다면 한 번 해보는 게 어떠냐"고 고집을 피운다. 하지만 모휘철(오지호 분)도 금비가 다칠까봐 두려워하며 "위험하다"고 반대한다.

금비는 자신의 꿈에서 본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어 병원에서 만난 환우는 금비에게 "죽으면 썩어 없어지는 게 끝이야"라며 죽음에 대해 비관적으로 말해준다.

이후 고민하던 금비는 휘철에게 "죽으면 어떻게 되는거야?"라고 묻는다. 금비의 말에 휘철은 "왜 죽는다. 어쩐다. 쓸데없는 소리를 하고 그래"라고 핀잔을 준다. 금비는 "아프기만 한게 아니잖아"라고 소리치고 휘철은 "죽으나 사나 아빠랑 같이 해. 벌써 잊어 먹었어?" 라고 소리친다. 이어 금비는 휘철에게 "약속해"라며 "나 죽으면 조금만 울고 너무 오래 기억하지는 않기"라고 말해 가슴을 아프게 한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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