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가 영화 ‘재심’에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심’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과 살인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가 다시 한 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재진행형 휴먼드라마.
정우는 ‘응답하라 1994’에서 여심을 사로잡으며 국민 순정남으로 거듭났고, ‘히말라야’에서는 엄홍길 대장이 끝까지 지키려 했던 후배 대원 박무택을 연기해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정우는 “시나리오를 보고 이 영화는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순식간에 읽어내려 갈 만큼 몰입도가 좋았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특히 정우는 ‘재심’에서 깊이감 있는 눈빛을 놓치지 않고 표현해 냈다는 후문이다. 정우만이 선보일 수 있는 해학 섞인 유머러스한 연기 또한 관람 포인트라고.
‘재심’ 모티프가 된 것은 지난 2013년과 2015년에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된 ‘약촌 오거리 살인사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