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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스님 분신, 생명 위독…이재명 "대법원, 18대 대선 무효소송 심리하라"

▲정원스님 (사진=이재명 성남시장 트위터)
▲정원스님 (사진=이재명 성남시장 트위터)

이재명 성남시장이 정원스님의 분신 소식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 시장은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3·15부정선거를 능가하는 사상 최악 부정선거 18대 대선 무효를 주장하시는 정원스님이 분신..안타깝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 시장은 2013년 제기된 대선무효소송을 대법원이 3년 이상 심리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에는 “목탁 울려 잠을 깨울 수 없고 죽비로써 젖은 몸 말릴 수 없어 요령 흔들어 잠든 영혼. 불러올 수 없는 세월의 비명들이여!”, “부정선거로 국민 주권 뺏더니 더러운 권력 지키려고 삼백 명 넘는 중생 수장시킨 정부”라는 팻말을 든 정원스님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7일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정원스님은 "박근혜는 내란사범 한일 협정 매국질 즉각 손 떼고 물러나라", "나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나의 죽음이 어떤 집단의 이익이 아닌 민중의 승리가 되어야 한다. 나는 우주의 원소로 돌아가니 어떤 흔적도 남기지 마라"의 메시지를 남기고 분신을 시도했다.

정원스님은 급히 병원으로 후송돼 응급조치를 취하고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어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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