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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측 “권유리, 희망을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

▲'피고인' 서은혜 역의 권유리(사진=SBS)
▲'피고인' 서은혜 역의 권유리(사진=SBS)

‘피고인’ 권유리가 소녀시대 유리가 아닌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피고인'(연출 조영광, 극본 최수진 최창환)에서 권유리는 초짜 변호사 서은혜 역을 맡아 안방극장 시청자와 만난다.

서은혜 캐릭터는 승률은 백전백패요, 거기에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불같은 성격 때문에 법정 내 쌈닭으로 통하는 변호사다. 하지만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박정우(지성 분)에 유일하게 손을 내미는 정의로운 인물이다.

제작진은 “극 중 서은혜는 거대한 장벽 앞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박정우와 함께 진실을 쫓는 인물이다. ‘피고인’이 전하고 싶은 희망을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이어 “권유리는 감독과 동료 배우들에게 많은 조언과 도움을 구하며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가고 있다. 서은혜 캐릭터를 통해 한 뼘 더 성장할 배우 권유리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대중에게는 소녀시대 유리로 친숙한 그녀지만, 권유리는 지난 2007년 KBS2 일일시트콤 ‘못 말리는 결혼’을 시작으로, SBS 드라마 ‘패션왕’, SBS 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영화 ‘노브레싱’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차근차근 다져가는 중이다.

특히, 권유리는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일도 사랑도 의욕 만점인 4년 차 광고쟁이 고호 역을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배우로서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소녀시대 유리가 아닌, 연기자 권유리의 성장과 활약이 예고된 SBS 새 월화드라마 ‘피고인’은 딸과 아내를 죽인 살인자 누명을 쓴 검사 박정우가 잃어버린 4개월의 시간을 기억해내기 위해 써 내려가는 처절한 투쟁 일지이자, 세상 모두를 속인 충격적인 악인 차민호(엄기준 분)를 상대로 벌이는 강렬한 복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피고인’은 ‘낭만닥터 김사부’ 후속으로 오는 23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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