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상은 ‘라라랜드’의 다미엔 차젤레였다.
8일(현지시각 기준) 미국 LA 베버리 힐튼 호텔에서는 배우 겸 코미디언 지미 펄론의 사회로 제7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라라랜드’의 다미엔 차젤레 감독은 ‘헥소 고지’의 멜 깁슨, ‘맨체스터 바이 더 시’의 케네스 로너건, ‘녹터널 애니멀스’의 톰 포드, ‘문라이트’의 배리 젠킨스와의 경합 끝에 감독상 트로피를 안았다.
이로써 ‘라라랜드’는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음악상, 주제가상까지 5관왕을 달리게 됐다. 작품상과 여우주연상도 거머쥘 지 귀추가 주목된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1943년에 설립된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ollywood Foreign Press Association)에서 수여하며 드라마, 뮤지컬-코미디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된다. 2월 열리는 아카데미시상식 전초전으로 불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