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박중훈 "'라디오스타' 진행 확정, '라디오스타' 감독·안성기 제일 먼저 연락"

▲박중훈(출처=KBS)
▲박중훈(출처=KBS)

'라디오스타' 박중훈이 프로그램 타이틀이 갖는 의미에 대해 전했다.

박중훈이 9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아트홀에서 진행된 KBS 해피FM '박중훈의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기자간담회에서 "프로그램 진행을 확정짓자 마자 영화 '라디오스타'를 했던 이준익 감독, 안성기 씨에게 가장 먼저 알렸다"고 밝혔다.

박중훈은 2006년 영화 '라디오스타'를 통해 라디오 DJ 연기를 선보였다. 이준익 감독은 연출, 안성기는 박중훈의 매니저로 출연했다.

박중훈은 "왠지 이건 가장 먼저 알려야 할 것 같았다"면서 "두 사람 모두 굉장히 기뻐 하면서 '오랜만에 저에게 맞는 일을 한다'고 말해주더라"라고 말했다.

MBC에서 TV 방송으로 '라디오스타'가 나오는 것에 대해서도 "제가 '라디오스타'라는 타이틀을 쓰는게 더 맞지 않냐"면서 "그곳은 왜 '라디오스타'라는 이름을 썼는지 물어봐 달라"라고 자부심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중훈은 "'라디오스타'는 제가 40편 넘게 영화를 했는데, 저에게도 특별한 작품"이라며 "원래 작품을 하면 평가가 엇갈리지 않나. 그런데 '라디오스타'는 그런 것 없이 보는 사람을 무장해제 시키고, 지금까지도 좋은 얘기를 많이 해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가 DJ를 하는 '라디오스타'도 궤를 같이 하는 거 같다"면서 "DJ로서 엄청난 노하우를 갖춘 것 아니지만 문을 열고 편안하게 하려 한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퇴근길, 추억의 팝 음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재치있고 위트있는 입담으로 유명한 박중훈이 DJ로 발탁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일 오후 6시 5분 첫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