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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하태경 의원, "삼성전자 박상진 사장 자해시도는 오보"

(▲하태경 의원 공식 트위터)
(▲하태경 의원 공식 트위터)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이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의 자해 시도 제보에 "오보인 것 같다"고 밝혔다.

하태경 의원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삼성전자 박상진 사장이 자해 시도를 했다는 제보가 있어서 박 사장 사모를 통해 확인했다"라고 글을 썼다. 이어 하 의원은 박상진 사장의 자해 시도 제보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면서 “오보인 것 같다”고 적었다. 이어 “사모님 답변은 며칠간 잠을 충분히 못자서 병원에서 수면제 먹여 자고 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최순실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해 열린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증인으로 채택된 삼성전자 박상진 대외담당 사장이 우울증과 불면증이 심각해졌다는 진단서를 내고 불출석했다. 박상진 사장을 진료한 의사는 국조특위에 제출한 진단서에서 "평생 살아온 의미가 없어지고 떳떳하지 못하다고 생각되면서 자살 사고(思考)가 심화돼 폐쇄 병동 입원 치료와 약물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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