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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불야성' 시청률 동반 하락 굴욕..'가요무대'보다 낮다

▲월화드라마 '화랑', '불야성'(사진=KBS, 불야성문화산업전문회)
▲월화드라마 '화랑', '불야성'(사진=KBS, 불야성문화산업전문회)

'화랑'과 '불야성'이 시청률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밤 10시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화랑'과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은 각각 전국기준 시청률 6.9%, 3.4%(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화랑'과 '불야성' 두 작품 모두 직전 방송분 대비 시청률이 하락했다. 각각 1.1%p, 1.3%p 등으로 하락폭 또한 크다. 이에 반해, 경쟁작인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두 작품 다 골수팬들을 양성하며 혁혁한 화제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시청률 면에서는 유독 고전 중이다. 9일 방송분의 경우,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가 기록한 10.2%에 못 미치는 수치를 보였다.

20부작인 불야성과 화랑은 각각 5회, 13회를 남겨놓고 있다. 시청률 공룡으로 자리 잡은 '낭만닥터 김사부'의 마지막회가 점차 다가오고 있는 만큼 이들의 시청률 반등도 기대해봄직 하다.

한편, '화랑'은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인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청춘 사극 드라마다. '불야성'은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들이 그 빛의 주인이 되기 위해 치열한 전쟁을 벌이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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