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씽나인' 정경호 백진희(SM C&C)
MBC 새 수목드라마 '미씽나인' 정경호, 백진희의 2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10일 '미씽나인' 측은 표류 직후의 모습을 극명하게 느낄 수 있는 정경호와 백진희의 모습을 공개해 드라마를 향한 궁금증을 배가시키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엔 정신을 잃은 듯 쓰러진 정경호(서준오 역)와 두려움에 빠진 백진희(라봉희 역)의 혼란스런 눈빛이 심각한 상황을 짐작하게 한다. 또한 '믿어요, 우린 여기서 살아나갈 거예요'라는 문구는 이들의 절박함과 간절함이 동시에 느껴진다.
이처럼 '미씽나인'은 추락사고의 직후를 극명하게 드러낼 예정이다. 정경호, 백진희를 중심으로 함께 무인도에 떨어진 9명의 이야기와 사건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씽나인'은 무인도 조난 사고 발생 4개월 후 유일한 생존자로 나타난 백진희(라봉희 역)의 증언을 토대로 숨겨진 미스터리를 파헤치며 인간의 본성, 사고로 인한 사회 각계각층의 심리와 갈등을 치열하게 그려낼 드라마다. '역도요정 김복주' 후속으로 오는 1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