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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호란, SNS 활동 뚝..이번엔 입장표명 없을까?

▲클래지콰이 호란(사진=JTBC)
▲클래지콰이 호란(사진=JTBC)

호란이 음주운전으로 인해 벌금형에 처해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호란의 입장 표명 여부에도 눈길이 모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 5부(최기식 부장검사)는 지난해 12월 그룹 클래지콰이 호란(최수진·38)을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및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벌금 7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

이와 함께 호란이 과거 두 차례 더 음주운전을 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대중의 분노를 자아냈다. 앞서 호란은 지난 해 9월 29일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하루 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호란은 "많은 분들께 실망과 분노를 야기한 제 이번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깊이 후회하고 반성한다"면서 "피해자를 계속 찾아뵈며 깊이 사죄하고 대가를 치를 예정이다. 제 죗값을 치를 것"이라고 사죄했다.

호란은 SNS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온 연예인 중 하나다. 어떤 현안이 발생하면 SNS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자신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도 SNS에서 사죄 의사를 빠르게 전했다.

그런 만큼 호란이 다시금 자신의 계정에서 또 한 번의 사과를 전할 가능성도 크다. 현재 호란은 페이스북에서 탈퇴했으며, 트위터에서는 음주운전 사고 이후 그 어떤 글도 게재하지 않고 있다. 호란이 또 한 번의 입장을 표명할지 관심이 더해진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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