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악동뮤지션-샘김(사진=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샘김이 "어머니의 생일이 1월 6일이어서 16개의 꽃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10일 오전 9시부터 방송된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선 악동뮤지션, 샘김이 출연해 입담을 나눴다.
악동뮤지션 이수현은 DJ 김창완이 "이찬혁 군을 언제 좋은 오빠로 생각하나"라고 묻자 이수현은 "노래가 딱 나왔는데 좋을 때 참 좋은 오빠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수현은 이어 샘김에 대해선 "모든 노래를 좋아한다. 목소리 좋고 기타도 너무 잘 치고 자체적으로도 매력이 많은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이수현은 "친오빠는 모든 것을 보기 때문에 그런 매력을 찾기 어렵다"고 했다.
DJ 김창완은 이날 샘김에 "꽃을 가장 많이 사본 것은 언제냐"고 물었다. 이에 샘김은 "꽃 16개를 어머니께 선물한 적이 있다. 1월 6일 생일이셔서 16개를 선물한 것이다"라며 효심 가득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악동뮤지션(사진=sbs 파워FM)
악동뮤지션은 이날 지난 3일 발매한 앨범 '사춘기 하 (思春記 下)'의 수록곡 'CHOCOLADY(초코레이디)'와 더블 타이틀곡 '리얼리티' 무대를 선물했다. '사춘기 하'에 수록된 전곡은 이찬혁이 작곡, 작사에 나서 악동뮤지션 특유의 감성을 담아냈다.
방송 말미에 악동뮤지션 이찬혁은 올해 목표를 묻자 "오늘 샘김의 무대를 보며 올해가 가기 전에 샘김과 콜라보 무대를 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이에 샘김 역시도 "악동뮤지션과 콜라보 하고 싶다"며 "2집 앨범 또 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