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유라 여권 무효화 보도 캡처(사진=TV조선)
정유라의 여권이 무효화됨에 따라 덴마크 당국이 강제 추방 근거를 마련했다.
10일 오전 0시(한국시간) 덴마크 올보르 구치소에 수감된 정유라의 여권이 무효화됐다.
앞서 지난 2일 덴마크 한국 대사관은 정유라에 여권 반납 명령을 내렸고 이에 응하지 않고 1주일이 흘러 정유라의 여권이 직권으로 무효화됐다.
이에 외교부는 덴마크 당국과 인터폴에도 정유라 여권 무효화 사실을 전했으며 그의 강제 추방 근거도 생겼다.
한편 범죄인 인도 조약에 따라 정유라의 송환이 이달 말 결정되더라도 불복 소송을 제기할 경우 실제 송환까지 수개월이 걸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