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 남주혁)
'역도요정 김복주' 기획영상이 공개됐다.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측은 11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20대 커플들의 흔한 연애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역도요정 김복주'에 출연하는 남주혁과 이성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20대 커플의 흔한 연애법이라는 제목과 함께 남주혁과 이성경은 티격태격 사랑싸움을 하며 리얼 연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남주혁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이 여자자 내 여자입니다"라며 "150kg을 그냥 들어요"라며 극 중 역도선수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그러면서 그는 "이 여자 내 여자친구입니다. 카메라 찍고 있네요"라면서 장난까지 친다.
또 극 중 학교 기숙사 옥상에 앉아 있는 남주혁과 이성경은 또다시 싸움을 하고 있다. 이어 남주혁은 "우리 헤어져"라고 말했고, 이성경은 "지금 뭐라고 했어?"라고 묻는다. 이 모습에 감독은 "너희들 너무 극 중 캐릭터에 빠진 거 아니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극 중 이성경의 절친으로 나오는 이주형이 이성경의 모습에 놀라는 장면이다. 이성경이 여자들과 함께 있는 장소에서 "나 정준형 여자친구다"라고 소리를 지르고 이에 놀라는 이주형은 입에 있던 음료수를 흘린다. 이에 제작진들은 "너무 웃기다"라면서 이주형의 연기에 칭찬한다.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는 오늘(11일) 밤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후속으로 정경호 백진희 주연의 '미씽나인'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