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자(사진출처 = 초이크리에이티브랩)
김연자는 최근 일본 공영방송 NHK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신·BS 일본의 노래(新・BS日本のうた)’와 ‘우타콘(うたコン)’에 연이어 출연한 데 이어 현지 대형 시상식 무대에도 오르며 현지 팬들과 교감했다.
지난 4일 김연자는 교토부 마이즈루시 종합문화회관에서 진행된 NHK ‘신·BS 일본의 노래’ 녹화에 참여했다. 오랜 전통을 가진 해당 프로그램의 녹화 현장에서 김연자는 일본 내 본인의 대표 엔카곡인 ‘남십자성(南十字星)’을 비롯해 국내 히트곡 ‘대전 블루스(大田ブルース)’, ‘추억(追憶)’ 등 총 3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 녹화분은 28일 현지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김연자(사진출처 = 우타콘(うたコン))
지난 11일에는 일본 가요계의 거장 키타지마 사부로가 참여한 대형 음악 프로젝트 및 시상식인 ‘뮤직 어워즈 재팬 2026 엔카·가요곡 라이브’에 참석했다. 김연자는 현지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무대를 꾸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김연자는 오사카에서의 라디오 프로모션 및 녹음 일정을 소화했고 도쿄에서 현지 음악 전문 매체 및 가라오케 전문지와의 인터뷰, 신곡 레코딩 등 촘촘한 비즈니스 일정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