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드림캐쳐 한동(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드림캐쳐의 중국인 멤버 한동이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자랑했다.
한동은 12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 참석해 “멤버들이 도와준 덕분에 무리 없이 한국 생활에 적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한동은 한국에서 데뷔하게 된 이유에 대해 “K팝을 좋아해서 한국에 유학을 왔다. 실용음악을 공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동은 “한국에 온지 1년 반 정도 됐다. 처음에는 소통이 안 되니 말수가 적었다. 그런데 멤버들 모두 성심성의껏 잘 챙겨줬다. 다행이다”고 덧붙였다.
현재 활동 중인 걸그룹 가운데에는 우주소녀 성소가 중국 출신이다. 한동은 “아직 성소와 만난 적은 없다. 만약 만난다면 한국어로 인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드림캐쳐는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7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2014년 밍스로 데뷔했던 지유, 수아, 시연, 다미, 유현에 새 멤버 가현, 한동이 합류했다. 메탈 사운드의 데뷔곡 ‘체이스 미(Chase me)’를 들고 재출발을 알린다.
드림캐쳐는 오는 13일 음반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