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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텐션 측, 우신-전소미 성추행 루머에 강경대응 “법적 조치” (공식입장)

▲아이오아이 전소미(왼쪽), 업텐션 우신(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아이오아이 전소미(왼쪽), 업텐션 우신(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그룹 업텐션 우신에 대한 루머 확산에 소속사가 칼을 빼들었다.

업텐션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12월 24일 ‘더쇼’ SNS에 공개된 우신과 소미의 크리스마스 메시지 영상과 관련, 악의적인 편집물로 허위사실을 유포 및 확산하는 게시물, 인신공격성 게시물과 댓글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우신은 SBS MTV ‘더쇼’ 측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소미의 신체에 접촉했다는 의혹에 시달려 곤혹을 겪은 바 있다. 당시 제작진과 양 측 소속사는 “스킨십은 일체 없었다”고 해명했으나,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우신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이 지속됐다.

티오피미디어는 “당사는 악의적인 편집물, 비방을 목적으로 작성된 글들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모욕죄에 대한 고소 절차를 마쳤다”고 알리면서 “문제가 된 동영상이 촬영 각도로 인해 발생한 오해였다는 점을 입증하는 자료로써 법영상분석연구소(황민구 박사)에 동영상 분석을 의뢰했고 그 결과에 대한 소견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를 통해 우신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인 비방에 대해 강력히 법적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업텐션은 지난해 11월 미니음반 ‘버스트(BURRST)’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하얗게 불태웠어’로 활동했다. 오는 17일 예정된 팬사인회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종료할 예정이다.

다음은 티오피미디어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티오피미디어입니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했던 업텐션 미니앨범 ‘BURST’의 국내 앨범 활동이 오는 1월 17일 마지막 사인회를 끝으로 모두 종료됩니다.

업텐션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017년 업텐션의 활동에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각종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인 게시물, 댓글에 의한 온라인 루머와 명예 훼손에 대한 조처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지난해 12월 24일 ‘더쇼’ 트위터에 공개된 우신과 소미의 크리스마스 메시지 영상과 관련, 포탈사이트 및 SNS 등을 통해 악의적인 편집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지속적으로 루머를 확산하는 게시물, 인신공격성 게시물과 댓글 등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당시 더쇼 관계자 및 MC 당사자, 양 소속사가 사실을 확인하고 명백하게 공식 공지를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사 아티스트를 모욕하고 인격을 훼손하는 글들이 계속해서 유포되고 있어 당사는 악의적인 편집물, 비방을 목적으로 작성된 글들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모욕죄에 대한 고소 절차를 마쳤습니다.

또한, 문제가 된 동영상에 대해서도 촬영 각도로 인해 발생한 오해였다는 점을 입증하는 자료로써 법영상분석연구소(황민구 박사)의 동영상 분석을 의뢰했고 그 결과에 대한 소견서를 제출했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인 비방에 대해서는 강력히 법적 대응을 해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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