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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최민용 등장, 하하와 14년 절친…시작부터 웃음 폭탄

(사진=MBC '무한도전')
(사진=MBC '무한도전')

'무한도전' 최민용이 등장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너의 이름은' 특집에서는 멤버들이 길거리 인지도를 파악하기 위해 파트너와 거리에 나섰다.

최민용은 하하의 파트너로 낙점됐다. 두 사람은 과거 '논스톱3' 인연으로 14년 지기 절친. 최민용은 등장하자 마자 "나 지금 새벽 6시부터 나와있었다", "'무한도전' 외치는 건 안하냐. 어떻게 하는 거냐", "카메라를 너무 가깝게 찍는 건 아니냐" 등 쉴 새 없는 질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최민용과 하하는 서로를 잘 아는 만큼 엄청난 폭로전을 이어갔다. 최민용은 "옛날에는 너가 나 따라다니면서 엄청나게 연예인 흉내를 냈었다"고 말하자 하하는 "그때 형 연예인 만나고 있을 때 아니냐"며 응수했다.

최민용과 하하에 앞서 이날 유재석은 2016년 KBS 연예대상 수상자인 김종민과 함께 자신을 모르는 사람을 찾기 위해 떠났다. 유재석은 자신에게 인사를 하는 시민들을 향해 "저를 다 아시는 군요?"라며 은근히 물었지만 사람들은 "대상 받았잖아요"라며 아는 척을 했다.

유재석의 파트너가 된 김종민은 "저는 그냥 중간에 가면 안 되냐. 형을 어떻게 모르겠냐. 저는 포기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근데 모르는 사람이 나타나면 대박 아니겠냐. 종민이를 아는데 나를 모르면?"이라고 말해 김종민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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