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깨비' 15회 방송화면 (사진=tvN 금토드라마 '도깨비' 캡처)
'도깨비' 김고은이 기억을 찾고 공유와 키스하며 해피엔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이어진 예고에서는 새드엔딩을 암시하는 모습들이 그려져 불안감 또한 더하고 있다.
2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이하 도깨비) 15회에서는 캐나다 퀘백에서 다시 만난 김신(공유 분)와 지은탁(김고은 분)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지은탁은 혼란 끝에 기억을 되찾아 김신을 기억해냈다. 10년 전 김신에 대한 기억을 떠올려 촛불을 끄고 김신을 소환한 지은탁은 그와 뜨거운 키스로 애정을 재확인했다.
이어 김신은 지은탁에게 "그 모든 첫사랑이 너였어서 하는 말이다. 오늘 날이 적당해서 하는 말인데, 이 고려 남자의 신부가 돼 주겠냐"고 프러포즈를 했다. 이에 더해 써니(유인나 분)가 저승사자(이동욱 분)를 기억하고 있었던 사실도 드러나 해피엔딩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하지만, 방송 말미 이어진 예고에서는 지은탁과 김신의 오열하는 모습 등이 담겨 긴장감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