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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김태희, 허니문 현장 취재 “굉장히 친절해”

▲비♥김태희 커플(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비♥김태희 커플(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톱스타 커플 김태희와 비의 신혼여행은 어땠을까.

29일 오후 MBC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백년가약을 맺은 비와 김태희의 신혼여행 현장이 전파를 탔다.

김태희와 비는 지난 22일 발리로 출국해 27일 오전 입국했다. ‘섹션TV’ 취재진은 인도네시아 공항에 마중 나온 직원을 통해 두 사람이 묵은 리조트를 추적, 현지 직원들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의 신혼여행 모습을 전했다.

발리 고급 리조트에서 시간을 보낸 두 사람은 이후 경비행기를 타고 숨바와섬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숨바와섬은 발리에서 비행기로 45분 정도 소요되는 곳이며 찾아가는 것 조차 쉽지 않으며 허니문으로는 최적의 장소였다.

현지 직원은 “비, 김태희 커플은 밖에서 하는 활동은 거의 안했다. 스쿠버 다이빙, 마사지 등을 했다. 굉장히 친절했다”고 설명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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