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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지성 조력자 등장+오창석 방문…범인은 누구?

▲(출처=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영상 캡처)
▲(출처=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영상 캡처)

'피고인'이 반전이 이어지면서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3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에서는 박정우(지성 분)가 사건 당일 사건을 기억해내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박정우가 기억해낸 방문자가 친구 강준혁(오창석 분)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박정우는 기억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기억이 있을 때 징벌방 바닥에 손톱으로 키워드를 적으며 기억을 되찾으려 노력했다.

이 과정에서 강준혁은 "박정우가 기억을 잃지 않은 것일 수 있다"면서 박정우의 담당 검사 서은혜(권유리 분)를 몰고가 '피고인'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 과정에서 차민호(엄기준 분)의 정체를 알고 있는 또 다른 누군가가 등장했고, 이 사람이 누구인지도 '피고인'의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피고인'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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