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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헌법재판관 소장 권한대행 선출... 누리꾼들 "역사에 어떤 법조인으로 남느냐는 당신 손에 달렸다"

(▲이정미 소장 권한대행, 헌법 재판소)
(▲이정미 소장 권한대행, 헌법 재판소)

이정미 헌법재판관이 소장 권한대행으로 선출됐다. 이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1일 헌재는 "박한철 소장이 전날 퇴임함에 따라 헌법재판소법 제12조 제4항 및 헌법재판소장의 권한대행에 관한 규칙에 따라 이날 재판관 회의에서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으로 이정미 재판관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정미 재판관은 "어제 전임 소장의 퇴임으로 이 사건은 부득이 8명의 재판관으로 구성된 재판부가 진행하게 됐다”며 “심판 절차를 진행하기에 앞서 그동안 촉박한 일정에도 사건 심리가 원활하게 되도록 도와준 양측 대리인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재판부는 헌재 소장 공석에서도 중요한 재판을 차질 없이 진행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양 측도 중대성을 고려해 심판 진행 동안 불필요한 오해를 일으킬 언행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cjst**** "역사에 남을 이번 사건을 정의로 심판. 국민은 분노하고 있고 빠른 탄핵을 바랍니다", limy**** "공정성과 엄격성이 보장된다면 탄핵인데", m2k6**** "엄정한 법의 정의를 보여주세요", daeg**** "지금 방망이 치셔도 이상할 거 없습니다", tmxp**** "이정미 소장이 퇴임을 앞두고 역사에 어떤 법조인으로 기록되느냐는 당신 손에 달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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