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나 혼자 산다' 헨리(사진=MBC 예능연구소 공식 인스타그램)
가수 헨리가 '나 혼자 산다'에서 요섹남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3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나 홀로 설에! 설날을 홀로 지내게 된 헨리 그렇지만 우리 헨리 혼자서도 냠냠 잘 챙겨 먹을 거지"라는 글과 함께 예고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다양한 야채들과 소스들을 옆에 둔 채 프라이팬에 재료를 투하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헨리는 불쇼를 뽐내고 있다. 집중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요리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는 헨리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헨리는 지난 1월 20일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해 천방지축 매력과 무한 긍정 에너지를 발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헨리의 설날 맞이 요섹남 면모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