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추성훈 소속사 대표 "광희와 계약, 결정 고맙다"

▲광희(출처=비즈엔터)
▲광희(출처=비즈엔터)

광희가 새 둥지를 찾았다.

7일 본부이엔티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광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우리와 함께 일을 한다"고 밝혔다.

광희는 제국의아이들 출신으로 다양한 예능에서 끼를 발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특히 MBC '무한도전'에서 '식스맨 프로젝트'를 통해 새 멤버로 발탁, 예능감을 인정받았다.

최근 스타제국과 계약이 만료된 광희는 대형 기획사들의 러브콜도 받았지만 평소 친분이 있던 추성훈, 김동현 선수가 있는 본부이엔티와 손을 잡았다.

이 관계자는 "광희가 우리랑 함께한다고 해줘서 고맙다"면서 "아무래도 친한 사람들이 많다 보니 그런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광희가 군 입대를 하고 돌아온 후에도 우리와 함께 일한다"면서 "앞으로 왕성한 활동을 할 광희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본부이엔티에는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를 비롯 김동현, 가희, 리키김, 정다래, 강경호 등이 소속돼 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