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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박진주 “내 매력 자신있어…사랑에 연기로 보답하겠다”(종합)

▲'컬투쇼' 박진주(사진=sbs 파워FM)
▲'컬투쇼' 박진주(사진=sbs 파워FM)

박진주가 '컬투쇼'에 출연해 자신만의 매력을 전하며 "이 사랑에 보답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했다.

7일 오후 방송된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재심' 배우 정우, 강하늘에 이어 박진주가 출연해 '미친퀴즈' 코너를 꾸몄다.

이날 박진주는 "'복면가왕' 출연을 계기로 앨범 제안이 있지 않나?"라고 하자 "박수칠 때 떠나야 한다. 앨범 막상 내면 잘 안들어주실 것 같은 느낌이 있다"고 했다.

이에 컬투는 "볼빨간사춘기, 헤이즈 등이 있지 않냐"며 "그런 가수들의 음악이랑 어울릴 것 같다"고 했다.

박진주는 '어떻게 배우의 길에 들어섰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이와 관련해 "예쁜 역할은 생각 안 했다"며 "관객이나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살 수 있는 외모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컬투는 박진주의 외모에 대해 "배우라기 보단 아이돌의 얼굴인 것 같다. 작고 귀엽고 당차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박진주는 "다음 생엔 아이돌을 해보고 싶다. 음악 TV를 보며 내가 저기 있으면 어떨까 상상을 했던 적이 있다"고 했다. 이어 "아이돌 외엔 OST를 하고 싶다"고 했다.

박진주는 이시언과의 친분을 전하며 "시언 오빠는 욕을 많이 하신다. '야 이XX아'라고 한다. 애정표현 자체가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날 그는 나이를 묻자 "올해 30살 됐다. 88년생이다"고 말해 컬투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진주는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 후 컬투쇼 코너 '미친퀴즈'에 나서 MBC 드라마 '대장금' OST '오나라'를 불렀다. 이를 듣고 컬투는 "정말 잘한다. 인간 문화재 같다. 옆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CD로 듣고 있는 느낌이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청취자들이 "고정해달라"는 요청을 했고 "저 좋아요. 감사합니다"라며 '컬투쇼' 고정출연에 대해 반겼다.

그는 "모바일 게임 '아톰'의 OST를 불렀다"며 "PC방 좋아해서 모자 쓰고 마스크 껴고 게임을 한다. 그게 저의 낙이다"라고 취미를 전했다.

박진주는 이날 마지막으로 "연기를 꾸준히 계속 잘해서 여러분들이 주시는 이 사랑에 꼭 보답하겠다"는 인사와 함께 방송을 마무리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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