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브리핑' 주호영(사진=SBS)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가 박대통령 탄핵과 관련해 "헌재 결과가 인용이든 기각이든 당연히 승복해야 한다"고 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선 주호영 원내대표의 창당 이후 첫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 내용을 전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가 구속력있는 로드맵을 작성하고 차기 대통령이 그것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국정농단에 대해 막지 못한 점, 참회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특히 헌재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결정에 대해선 "헌재의 결정이 탄핵 인용이든 탄핵 기각이든 그것은 헌법정신의 최종 확인이며, 우리 모두는 그 결정에 당연히 승복하여야 한다"며 "헌재의 판결 결과에 불복하는 것은 70년간 우리가 쌓아올린 헌정질서를 한 순간에 무너뜨리는 또 하나의 헌법 유린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