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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살차이' 이기광 "손수 도시락 싸서 기다렸다" 학창시절 연애담 방출

▲'열살차이' 이기광(tvN)
▲'열살차이' 이기광(tvN)

비스트 이기광이 학창시절 풋풋한 연애 스토리를 밝혔다.

이기광은 최근 진행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10살차이' 첫 스튜디오 녹화에서 과거 연애담을 털어놓았다.

전체 출연자 중 유일하게 20대인 이기광은 학창시절 여자친구에게 도시락을 조공했던 경험을 밝혔다.

이기광은 "좋아하던 여학생을 위해 직접 도시락을 싸곤 했다"며 "추운 겨울, 그녀의 학원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다가 집 앞에서 함께 도시락을 먹으며 소소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한편 '10살차이'는 황보, 최여진, 황승언 세 명의 여성 스타가 10살 연상남, 10살 연하남과 각각 만남을 가져보는 '나이혁명 로맨스'로 성시경과 이기광이 MC를 맡았다. 오는 15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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