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net '골든탬버린')
2AM 조권이 16년지기 친구인 댄서 장서희가와 Mnet '골든탬버린'에서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장서희는 조권과 함께 15년 전 방송된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에 출연했던 댄서 영재 출신이다.
이날 조권은 "장서희는 원래 원더걸스 멤버가 될 뻔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조권과 장서희는 비욘세의 ‘크레이지 인 러브’로 무대에 올라 완벽한 댄스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특히 하이힐까지 신고 완벽하게 여장을 한 조권은 화려한 퍼포먼스에 더해 압도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