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주호민 파괴본능, 삼성 이재용 부회장 이어 ‘마리텔’까지?

주호민 작가의 파괴본능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을 기습한 것일까.

주호민은 19일 자신의 SNS에 "마리텔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마리텔'의 작가로 보이는 사람이 "(주호민) 작가님 저희 오늘 녹화인데 서버가 다운돼서 시작을 못 하고 있어요"라고 보낸 메시지가 담겼다.

'마리텔'은 이날 오후 카카오TV를 통해 생방송 될 예정이었으나, 시청자들이 몰리면서 서버가 다운됐다.

'파괴왕' 주호민은 최근 '마리텔'에 출연했다. 주호민은 그가 다녀간 곳마다 망하거나 불미스러운 일에 휩싸인다고 해서 '파괴왕'이라는 별명을 가졌다.

주호민 작가의 ‘파괴왕’설은 과거 트위터에서 시작됐다. 특히 2013년 6월 자신의 트위터에 “모 전문학교 애니과 휴학 → 애니과 없어짐/ 까르푸 알바하다 그만 둠 → 까르푸 없어짐/ 101여단 전역 → 101여단 없어짐/ 검지넷 연재 종료 → 검지넷 없어짐/ 야후 연재 종료 → 야후 없어짐/ 후후 이제 어디를 그만둬볼까”를 남긴 주호민 작가는 ‘파괴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에도 파괴본능이 언급됐다. 주호민은 최근 ‘무한동력’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는데, 제작보고회에서 찍힌 주호민의 사진 뒤로 삼성전자 로고가 선명하게 담겼기 때문이다. ‘무한동력’은 삼성 그룹이 기획과 제작을 맡은 프로그램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구라, 이소라, 마마무, 전소미가 출연한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