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일밤 - 복면가왕' )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복면가왕'까지 등장하며 예능 접수에 나섰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 -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 '호빵왕자'의 왕좌를 노리는 8인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오렌지족과 강남제비였다. 두 사람은 울랄라세션의 '아름다운 밤'을 신명나게 부르며 첫 라운드 분위기를 후끈 달구었다. 결과는 강남제비의 승리였다. 아쉽게 1라운드에 탈락한 오렌지족은 듀엣과는 확연히 다른 노래 실력을 선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렌지족은 제대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슈퍼주니어 신동이었다. 신동은 눈시울이 붉어진 채로 "가면을 벗고 첫 소절을 부르는데 눈물이 날 것 같더라. 전역 후 첫 무대라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동은 지난해 12월 제대한 이후 JTBC '아는형님',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KBS2 '배틀트립' 등 등장하며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