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코리안 좀비' 정찬성, 힘들었던 과거 고백 "약한 척,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사진=JTBC '말하는 대로')
(사진=JTBC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UFC 정찬성 선수가 등장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JTBC '말하는 대로'에서는 '코리안 좀비' 이종격투기선수 정찬성,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장미여관 육중완이 출연했다.

이날 정찬성은 "저는 케이지에 올라가기 전까지 무섭고 두려운데 티를 내려 하지 않는다. 제 모습을 보고 상대방이 더 힘을 내기 때문이다"며 "또한 저는 맞을 때 눈을 감지 않는다. 눈을 감으면 바로 기절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 3년 6개월 만에 무대에 올라가게 됐는데 너무 무섭더라. 한 번의 기회로 평가가 된다는 게 두려웠다"며 "특히 주면에서 '안될 거다, 힘들 거다'라고 많이 했는데 그 주변의 시선을 이겨내는게 참 무서웠다"고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정찬성은 "인생도 똑같다고 생각한다. 여러분들도 약한 척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렇다고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 세상이 참 냉혹하다"며 "안 아픈 척, 자신 있는 척도 중요하다. 세상을 이기고 '내가 해냈다'고 외쳐라"고 조언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