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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 준호, 내부고발자·부당해고자 포섭…경리부 해체 '남궁민 위기'(종합)

(사진=KBS2 '김과장')
(사진=KBS2 '김과장')

'김과장' 준호가 수를 써 남궁민과 경리부 사원들을 궁지에 몰았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에서는 김성룡(남궁민 분)과 윤하경(남상미 분)이 경리부 해체를 막기 위해 회생안 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TQ택배 회생안이 실패할 시 경리부 해체라는 소식을 들은 사원들은 부담을 느꼈지만, 부장 추남호(김원해 분)의 호소로 마음을 고쳐먹었다. 성룡과 하경은 경리부 사원들과 함께 회생안 프로젝트를 제대로 이끌기 위해 힘썼다.

또한 홍가은(정혜성 분)은 이강식(김민상 분)이 분쇄했던 종이를 복구하는데 성공했다. 홍가은이 복구한 종이는 TQ택배 자금이 이강식 층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증거였다. 홍가은은 이를 성룡에게 보여줬고, 성룡은 "뭔지는 모르지만 꼭 가지고 있어라"고 알렸다.

서율(준호 분)은 경리부를 빠르게 해체시키기 위해 3일 후 중간보고를 가질 것이라고 통보했다. 성룡과 서율은 경리부 해체를 놓고 딜을 했고, 불이 붙은 성룡은 끈질긴 도전 끝 TQ택배 부장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사진=KBS2 '김과장')
(사진=KBS2 '김과장')

3일 후, 경리부 사원들과 성룡은 이사진을 모셔놓고 중간 보고를 가졌다. 하지만 TQ택배 부당해고자인 경리부 사원 원기옥(조현식 분)의 아버지는 자신의 해고가 정당하다고 고백했다. 또한 내부고발자인 TQ택배 부장 역시 거짓 증언을 했다.

계획이 한순간 무너져버린 경리부 사원들은 억울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 모든 게 준호의 모략임을 눈치챈 장유선(이일화 분)는 "경리부 직원들이 다친다면 더이상 회생안을 진행하는 게 가치 없을 것 같다. 또 서이사에 대한 일말의 기대 역시 가치 없다"고 일침했다.

서율은 경리부를 찾아가 "이 시간 부로 경리부는 해체다"고 알렸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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