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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 ‘하숙집딸들’서 조성윤과의 결혼 밝혀 “한 달만 만나려고 했었다”

▲'하숙집딸들' 윤소이(사진=kbs2)
▲'하숙집딸들' 윤소이(사진=kbs2)

'하숙집딸들' 윤소이가 뮤지컬배우 조성윤과의 결혼에 대해 전했다.

지난달 28일 오후 11시 10분부터 방송된 KBS2 '하숙집딸들' 3회에선 배우 윤소이가 조성윤과의 결혼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윤소이의 절친한 친구 이다해는 윤소이의 결혼에 대해 "나도 모르게 울컥해서 진짜 많이 울었다"며 얘기를 꺼냈다.

이에 윤소이는 "결혼 날짜는 잡은지가 2주 밖에 안돼요"라며 "그 친구(조성윤)를 한 달만 만나려고 만났어요. 그랬다가 한 달 만나고 나니 결혼이 하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결혼하자고 했어요"라고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전했다.

윤소이는 이어 "먼저 제가 프러포즈를 했어요"라며 "정식 프러포즈는 이후 성윤이가 했다"고 밝혔다.

그는 조성윤과 가까워진 것에 대해선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를 보러 갔는데 너무 잘하더라"며 자랑했고 "독도둥이에요. 3대가 독도에서 살았고 현재는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독도에서 살고 있지 않아요"라고 밝혔다.

이에 이미숙은 "독도에서 결혼식하는 것 아니지?"라고 물었고 윤소이는 "독도는 체류 시간이 20분 밖에 허용 안 된다"며 "물을 떠 놓고 단 둘이 결혼식을 했다. 제가 결혼식을 안 하고 싶었어서 그랬다"고 했다.

이를 듣고 박시연은 "조언할 입장은 아니지만 부부끼리 프라이버시는 지켜줘야 한다. 각 방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 룸메이트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의견을 말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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