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편스토랑' 박하나(사진제공=KBS 2TV)
1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신사와 아가씨’ 조실장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박하나가 꿀 사랑 면모를 보인다.
▲'편스토랑' 박하나(사진제공=KBS 2TV)
“집에 누가 있는 거냐”며 모두가 놀란 가운데 박하나가 방문을 열고 들어간 그 곳에는 앵무새 네 마리가 박하나를 반기고 있었다. 박하나의 식구인 반려 앵무새들이었다. 알고 보니 박하나가 정성스레 손질한 과일들 역시 앵무새들의 아침 식사였다. 앵무새들 역시 엄마 박하나를 닮은 듯 애교도 많고 흥도 많아 시선을 강탈했다.
▲'편스토랑' 박하나(사진제공=KBS 2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