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류수영 일산 창고형 수입 그릇 매장 방문…김보민 쇼핑 욕구 폭주 "내려놓으세요"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편스토랑’ 류수영(사진제공=KBS 2TV)
▲‘편스토랑’ 류수영(사진제공=KBS 2TV)
‘편스토랑’ 류수영이 류수영은 김보민과 함께 경기도 일산 창고형 수입 그릇 매장을 방문해 그릇 고르는 팁을 전수했다.

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류수영이 창고형 그릇매장 공략 꿀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류수영은 김보민을 데리고 경기도 일산의 모 창고형 그릇 매장을 찾았다. 평소 꽃무늬, 금박, 레오파드, 레드 등 화려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김보민이 “막상 쓸 그릇이 없어서 고민”이라고 하자 그릇을 구입하는 데 조언을 해주기로 한 것이다. 김보민은 “남편(김남일)이 제발 정상적인 그릇을 사라고 했다”며 심플한 그릇 구입의 의지를 불태웠다.

▲‘편스토랑’ 류수영(사진제공=KBS 2TV)
▲‘편스토랑’ 류수영(사진제공=KBS 2TV)
하지만 막상 화려한 금박 접시, 왕관 무늬의 접시를 보자 김보민의 쇼핑 욕구가 폭주하기 시작했다. 집에 있는 그릇들을 또 사고 싶어 발동이 걸린 것. 이에 류수영은 “안 돼요 누나! 그만! 내려놓으세요!”를 외치며 단호하게 막아섰다.

이어 류수영은 깔끔하고 심플하지만, 저렴한데다 고급 호텔에서 음식을 먹는 듯한 기분마저 주는 그릇들을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즉석에서 27,000원 정도의 가격으로 테이블웨어를 완성해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