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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테이, 매니저 어머니 일산 정육점 한우 식당 맛집 농원 방문 '매니저 세트' 먹방 "육쌈이로구나"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전참시' 테이 매니저 어머니 정육점 식당(사진제공=MBC)
▲'전참시' 테이 매니저 어머니 정육점 식당(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시점'(전참시) 테이가 매니저 어머니 일산 정육점 한우 식당 맛집 샛터 농원을 방문해 소고기 먹방을 펼친다.

20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48회에서는 테이와 그의 매니저가 1인 1불판의 압도적 한우 먹방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 콘서트를 마친 테이는 ‘육(肉) 수저’ 김영혜 매니저 가족이 운영 중인 한우 정식당을 찾는다.

▲'전참시' 테이 매니저 어머니 정육점 식당(사진제공=MBC)
▲'전참시' 테이 매니저 어머니 정육점 식당(사진제공=MBC)
매니저 어머니와 반갑게 인사한 테이는 어마어마한 식당 규모에 깜짝 놀라는가 하면 마블링이 환상적인 한우 향연에 광대 승천 미소를 짓는다.

테이와 매니저는 먹방 부스터를 가동시켜 각자 1인 1불판을 차지하고 앉아 본격 한우 먹방을 시작한다. 한편, 매니저의 취향을 반영한 일명 '매니저 세트(영혜 세트)'를 주문, 특별한 한우 세트 메뉴를 공개하며 참견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매니저는 한우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꿀팁을 공개했다. 고기를 굽기 시작하면 서 냉면을 함께 시켜 고기를 두점씩 냉면에 싸먹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를 본 테이도 매니저의 먹방에 엄지척을 들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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