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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고시원 달인, 눈이 휘둥그레지는 놀라운 고시원의 세계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생활의달인' 고시원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달인' 고시원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고시원 달인 2탄이 방송된다.

18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600곳이 넘는 고시원을 방문했다는 고시원 덕후 박영은 달인을 다시 만난다.

달인은 서울로 상경해 고시원 생활을 하게 되면서 나만의 보금자리에 대한 애착이 생겨 고시원 투어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한다. 보통 고시원이라고 생각하면 작고 열악한 공간을 떠올리지만 달인이 찾아낸 고시원은 다르다.

지난주 세간의 화제를 몰고 온 달인의 고시원들에 이어, 아직 꺼내지 않은 달인만의 고시원이 공개된다. 달인이 소개하는 놀라운 고시원들이 '고시원 투어' 제2탄에서 펼쳐진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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