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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류성현, 18세 연하 아내와 결혼한 '더 글로리' 악역 근황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특종세상' 류성현(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 류성현(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에서 배우 류성현이 나이 18세 연하 아내와 결혼한 근황을 전한다.

19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류성현을 만난다. 그는 '고려거란전쟁', '더 글로리', '신세계'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해 품격이 다른 악역 연기를 보여준 배우다.

이날 방송에서 류성현은 남다른 근황을 전한다. 나이 55세인 그가 18세 연하 여성의 마음을 훔친 '도적'이라는 것.

류성현은 장인어른에게 인정 받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을 전한다. 장인어른은 류성현의 나이를 지적하면서 "예식장 안 갈테니까 너희끼리 (결혼)해라"라고 밝힌 바 있다.

기적처럼 찾아온 행복을 지키기 위한 류성현의 고군분투를 '특종세상'에서 소개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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