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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손담비ㆍ이규혁 부부 집 방문…따봉이 출산 준비 친구 육아용품 수면 유도 인형 선물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원본보기▲김희철(비즈엔터DB)
▲김희철(비즈엔터DB)

'미운우리새끼(미우새)' 김희철이 '따봉이' 출산을 앞둔 손담비·이규혁 부부 집을 방문한다. 김희철은 두 사람을 위해 수면 유도 인형을 선물한다.

23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철이 찐친 손담비의 출산을 축하하고자 미리 그의 집을 찾는다.

출산을 한 달 남겨둔 여사친 담비의 신혼집을 방문한 김희철은 처음 노는 손담비의 D라인에 신기해한다. 그는 태어날 아기 '따봉이'의 성별, 시험관 시술 탄생기 등을 궁금해 한다.

김희철은 손담비를 위해 특별한 육아용품 선물까지 준비한다. 요상한 '수면 유도 인형'부터 잠을 깨우는 희철 표 자장가까지 손담비를 당황케 한 김희철의 선물이 공개된다.

잠시 후 손담비의 남편이자 '빙상계 리빙 레전드' 이규혁까지 귀가한다. 김희철은 희철은 행복한 손담비 부부의 모습을 보며 점점 부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런데 손담비 부부는 단 하나의 걱정이 있다며 김희철에게 걱정을 털어놓는다. 손담비, 이규혁 부부의 이야기는 23일 오후 8시 55분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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