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반기행' 홍천 (사진제공=tv조선)
1일 '백반기행'에서는 길용우가 홍천을 찾아 정육 식당 한우 구이 맛에 감탄한다.
이날 길용우는 50년 연기 인생 에피소드를 방출한다. 시청률 50%에 육박했던 전설의 드라마 ‘사모곡’에서 “당시 17살이었던 배우 김혜수를 매일 업고 산등성이를 오르내리다 결국 허리 부상까지 입었다”는 웃픈(?) 사연을 털어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백반기행' 홍천 (사진제공=tv조선)

▲'백반기행' 홍천 (사진제공=tv조선)
길용우는 반전 가득한 한우구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 정육식당을 찾은 식객과 길용우, 한우 1+ 등급의 등심과 채끝, 제비추리 등이 100g당 단돈 만 원대라는 놀라운 가격에 평소 미식가로 알려진 길용우도 깜짝 놀란다. 그는 호기롭게 불판을 사수해 고기 굽기에 나서지만, 화려한 집게질(?)과 달리 활활 타오르는 불길에 한우 등심이 검게 그을리고 마는데. 그러나 탄 고기마저 그의 큰 그림이었을까, 반전의 고소한 맛을 자랑하며 식객의 “바로 이거여” 반응이 터져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