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84' 마지막회(사진제공=MBC)
'극한84' 화운에 이어 기안84, 강남이 북극 마라톤 완주에 도전한다. 도전 이후엔 빙하 위스키를 맛보며 극한 마라톤의 순간들을 회상한다.
1일 '극한84' 최종회에선 북극 마라톤 피날레가 방송된다. 이날 '극한84'에서는 기안84와 강남이 북극의 극한 환경 속에서 마지막 한계에 도전하는 모습과 여정의 끝에서 마주한 특별한 순간들이 공개된다.
기안84는 대회마다 반복되는 구토 증세와 완주 직전의 근육 경련이라는 이중고를 겪으며 사투를 벌인다. 그는 얼음을 깨 먹으며 컨디션을 조절하는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고비를 넘기려 애쓰며 끝내 눈시울을 붉혀 결승선 통과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극한84' 마지막회(사진제공=MBC)
강남은 다리 통증으로 주저앉으면서도 아내 이상화의 이름을 되뇌며 전진하지만, 결국 "안 될 것 같다"고 좌절하는 등 일촉즉발의 상황을 맞이한다. 지난주 5위로 완주한 권화운에 이어 두 사람이 무사히 레이스를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마라톤 이후 기안84는 '일룰리셋 아이스피오르'를 찾아 25만 년 된 빙하 얼음으로 만든 위스키를 즐기며 낭만적인 휴식을 취한다. 그는 빙하 물로 끓인 라면을 먹으며 2025년 5월 남아공 마라톤부터 시작된 프랑스, 북극으로 이어진 대장정의 소회를 밝힐 예정이다.
'극한84' 마지막회는 1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한다. 후속 프로그램은 '1등들'로 오는 15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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