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해진(사진제공=VAST엔터테인먼트)
유해진이 VAST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둥지를 튼다.
VAST엔터테인먼트는 6일 유해진과의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오랜 시간 관객에게 사랑받아온 배우 유해진의 새로운 시작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강건택 대표는 "독보적인 매력을 가진 유해진이 만들어갈 다양한 도전에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1997년 영화 '블랙잭'으로 데뷔한 유해진은 '타짜', '전우치', '부당거래', '공조', '럭키', '1987', '완벽한 타인', '올빼미' 등 수많은 흥행작을 배출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 왔다.
특히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에 이어 2026년 상반기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까지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출연작 누적 관객 수 1억 명 돌파라는 대기록을 썼다. 스크린 밖에서도 '삼시세끼' 시리즈, '스페인 하숙', '텐트 밖은 유럽' 등 예능을 통해 소탈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는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2월 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등르며 전성기를 구가 중인 유해진은 차기작 '암살자(들)'로 활동을 이어간다. '암살자(들)'는 8·15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으로, 유해진은 사건을 현장에서 목격한 중부서 경감 역을 맡아 다시 한번 흥행 저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한편 유해진이 합류한 VAST엔터테인먼트에는 영화 '공조'에서 호흡을 맞췄던 현빈을 비롯해 장근석, 박소이, 황우슬혜, 류혜영 등이 소속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