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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첫 북미 쇼케이스 전석 매진…뉴욕·LA 떼창

▲하츠투하츠 LA 쇼케이스(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하츠투하츠 LA 쇼케이스(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하츠투하츠가 첫 북미 쇼케이스를 전석 매진시키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뉴욕 브루클린 파라마운트와 22일 LA 더 윌턴에서 쇼케이스 'HEARTS 2 HOUSE'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2회 공연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하츠투하츠를 향한 북미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시켰다.

▲하츠투하츠 LA 쇼케이스(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하츠투하츠 LA 쇼케이스(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이날 무대에서 하츠투하츠는 글로벌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은 'RUDE!', 'FOCUS', 'STYLE', 'The Chase' 등 대표곡들을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선보였다. 특히 소녀시대의 'Gee'와 '소원을 말해봐 (Genie)', f(x)의 'Electric Shock', 레드벨벳의 '빨간 맛 (Red Flavor)' 등 소속사 선배 아티스트들의 커버 무대를 마련해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하츠투하츠 뉴욕 쇼케이스(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하츠투하츠 뉴욕 쇼케이스(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화제를 모은 무대는 최근 음악방송 5관왕을 달성한 타이틀곡 'RUDE!'였다. 국내외 챌린지 열풍의 주역인 멤버 스텔라의 영어 내레이션 파트가 시작되자 객석에서는 폭발적인 떼창이 터져 나오며 '하투하 붐'의 열기를 실감케 했다.

▲하츠투하츠 뉴욕 쇼케이스(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하츠투하츠 뉴욕 쇼케이스(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북미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하츠투하츠는 "미국에서 한 첫 단독 공연인데 밝은 에너지로 반겨주셔서 감사하다"며 "가까이서 팬분들과 눈을 마주치며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어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선 하츠투하츠는 23일 LA 그래미 뮤지엄에서 'Global Spin Live: Hearts2Hearts' 무대를 이어간다. 오는 28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팬미팅을 개최하고 아시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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