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니또클럽' 10화(사진제공=MBC)
'마니또클럽' 3기 박보영, 이선빈이 울산 웨일즈 응원 작전에 돌입한다.
5일 '마니또클럽'에서는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이 울산행 기차에 몸을 싣고 2박 3일 워크숍 여정을 시작한다. 3기 '마니또클럽'의 '시크릿 마니또'의 주인공은 KBO 최초의 시민 구단인 울산 웨일즈 선수단으로, 3기 회원들은 방출과 미지명 등 역경을 딛고 재기를 꿈꾸는 선수들의 '1호 팬'을 자처하는 응원 대작전을 펼친다.
숙소에 도착한 '마니또클럽' 회원들은 '환승연애'를 연상케 하는 합숙 상황극으로 예능감을 뽐낸다. 이어 울산의 상징인 고래를 활용한 응원 안무와 구호 제작에 머리를 맞댔다. 특히 야구 마니아인 차태현은 응원가 제작을 위해 비밀병기까지 섭외하며 '시크릿 마니또' 사령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편, 울산으로 떠나기 전 8년지기 절친인 박보영과 이선빈의 뜨거운 우정도 공개된다. 이선빈은 박보영의 마니또로서 준비한 마지막 이벤트와 영상 편지를 공개한다. 이선빈의 진심 어린 메시지에 박보영은 "살면서 이런 감동은 처음"이라며 끝내 눈물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MBC '마니또 클럽' 10회는 5일 저녁 6시 5분에 방송된다. '마니또클럽'은 OTT 티빙, 웨이브에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