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와 나눈 8주년 약속

스트레이 키즈가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을 전 회차 매진시키며 팬들과의 결속력을 다졌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3월 28~29일과 4월 4~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공식 팬미팅 'STAY in Our Little House'를 총 4회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각 주차 마지막 날에는 '비욘드 라이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며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이번 팬미팅은 '집들이'를 콘셉트로 아늑한 무대 세트와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였다. 스트레이 키즈는 '신선놀음'으로 포문을 연 뒤 '반전 (Half Time)', '바운스 백' 등 퍼포먼스 무대를 이어갔다. 특히 '기브 미 유어 티엠아이'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하고, 기존 유닛곡을 새로운 멤버 조합으로 재구성한 스페셜 스테이지를 통해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가장 큰 호응을 얻은 무대는 데뷔 8주년을 기념해 발표한 신곡 '별, 빛 (STAY)'이었다. 멤버들은 리프트 장치를 타고 객석 가까이 다가가 팬들과 눈을 맞췄으며, 팬들은 응원봉으로 공연장을 수놓으며 장관을 연출했다. 이어 진행된 게임 코너에서는 각종 SNS 챌린지와 릴레이 미션을 수행하며 팬들과 유쾌한 소통을 이어갔다.

공연을 마친 스트레이 키즈는 "스테이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다"라며 "여러분의 삶에 활력을 주는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리는 또 하나의 가족이며, 보내주신 사랑을 더 크게 돌려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성공적으로 팬미팅을 마친 스트레이 키즈는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이들은 오는 6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과 9월 브라질 '록 인 리오'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해 '글로벌 탑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입증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