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 대군부인' 1회(사진출처=MBC)
'21세기 대군부인'이 베일을 벗는다. 첫 방송에서는 아이유, 변우석 등 등장 인물들의 인물 관계도가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회에서는 국왕의 탄일연을 배경으로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대면이 그려진다. 성희주는 평민 출신이라는 한계를 딛고 탄일연에 입성, 왕실의 금기인 붉은색 슈트를 입고 나타나 이안대군과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다.
본 방송 전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화려한 낙화놀이 아래에서 운명적인 눈 맞춤을 나누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타임지가 선정한 '2026년 기대작'답게, 아름다운 영상미와 함께 서로의 마음에 불씨를 당길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21세기 대군부인' 1회(사진출처=MBC)
또한 성희주는 자신의 은밀한 계획을 위해 이안대군에게 끊임없이 알현을 신청하며 직진 행보를 보인다. 입헌군주제인 극 중 배경상 왕족과의 만남은 쉽지 않지만, 성희주는 번번이 거절당하면서도 특유의 승부욕을 발휘해 이안대군을 몰아붙인다. 공무로 바쁜 나날을 보내던 이안대군 역시 명확한 이유 없이 접근하는 성희주에게 혼란을 느끼며 팽팽한 대립각을 세운다.
'21세기 대군부인' 1회는 10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재방송 다시보기는 OTT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