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 김신영(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 김신영이 디자인 등록증 7개를 자랑하고, 거실을 가득 채운 피규어를 뽐낸다.
1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 집만의 독특한 풍경이 베일을 벗는다. 피규어부터 오직 데님으로만 가득 찬 전용 방, 박물관급 수집품이 담긴 의문의 방까지 공개되며 맥시멀리스트로서의 면모를 과시한다.
특히 44kg 감량 후 13년 만에 다시 돌아온 김신영의 '식욕 폭발' 일상이 끌 전망이다. 아침 기상과 동시에 3차에 걸친 푸짐한 식사를 즐긴 김신영은 "아침이 행복하려면 저녁이 피곤해야 한다"라는 자취 철학을 내세운다. 특히 양푼 그릇에 비벼낸 '김신영 비빔밥'을 맛본 뒤 "'흑백요리사'에 나가버릴까"라며 자화자찬해 관심이 쏠린다. 김신영은 무려 13년간 지켜온 다이어트를 뒤로하고 예전 모습으로 돌아온 결정적 계기가 스승이었던 故 전유성의 한마디 때문이었다고 고백한다.

▲'나혼자산다' 김신영(사진출처=MBC)
이외에도 디자인 등록증만 7개를 보유한 김신영의 '커스텀 실력'도 공개된다. 거실 한편에 마련된 작업실에서 도안도 없이 눈대중만으로 '김신영 에디션 운동화'를 뚝딱 만들어내며 남다른 손재주를 뽐낸다.

